인간 세상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늑대가족이

갈등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사랑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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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코믹드라마 

제작    2024년 예정

2014년 방송된 웰메이드 드라마 <밀회>의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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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었다. 이제 곧 엘렌과 재희가 다시 마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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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오스트리 잘츠부르크에서 악기점 견습생 재희가 첼로를 사려는 고객에게 소나타를 들려줄 때 엘렌이 피아노 반주를 해준 것이 화근이었다. 

은밀히 혼자 하던 짓을 같이 해보니 좋았다...

​일시적인 연애감정일 뿐이니 곧 가라앉을 거라고,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정중하게 인사만 하자고 다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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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정성주

장르 멜로

제작 2024~25년 예정

불로장생의 욕망이 초래한 극단적 상황.

돌연변이의 역습, 시험체의 반란.

인간 욕망의 최정점에서

결국 인간은 또 다시 신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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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정성주

형식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2026년 예정

드라마 <늑대가족>의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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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2024년 예정

인간계에 늑대 인간 킬러가 나타났다. 이를 잡으러 늑대계에서 4인의 헌터가 가족으로 위장해서 인간계 에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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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눈에 비친 인간들  "납득이 안되 납득이" 이들은 과연 킬러를 잡아 돌아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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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2025년  예정

가장 보수적인 한국의 공연예술계에 가장 시끄러운 연애 사건이 터진다. 품격이 넘치는 후원회가 조용히 약정을 취소하고, 팬커뮤니티의 '탈덕'은 티켓 환불로 이어진다. 

연애 사건이라면 어떤 분야 못지않게 항시 발생할 뿐 아니라 삼각 사각으로 복잡하게 얽혀 구약성경에나 나올 법한 엽기 패륜 치정극이 벌어져도 대체로 예술가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문제 삼지 말자는 묵계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이번만은 용납이 안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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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주회 전날, 티켓전부 매진이라는 뜻밖의 소식에 커뮤니티가 술렁인다. '우리가 모르는 큰 손이 움직인 거야?' 사실 어쩌다 과격하고 돈 많은 팬이 있긴 하지만 이 국면에 누가 그런 허세를 부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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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정성주

형식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2026년 예정

"정의? 조까라 그래. 사람을 골라가며 처벌하는 재판은 더 조까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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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고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킬러 아줌마들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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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의 공정한 분배.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죽을 짓을 하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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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드라마

제작     2025년 (예정) 

'특권 중독'이라는 병이 있다. 도박이나 마약 이상으로 끊기 어렵다. 가족상담 전담 의사가 수차례 상담 끝에 부부의 문제를 말해 줬을 때, 남편은 그것이 학계의 공식적인 병명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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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번번이 중도에 치료를 포기한 데에는 부모 탓이 가장 크다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끊어야겠다는 의지도 동기도 없어요. 발각되어도 엄마 아빠가 어떻게든 특혜로 감싸 늘 무마해 주니까요. 인제는 더 이상 그런 특권을 행사하시면 안됩니다. 결단을 내리세요. 부모님이 특권 중독에서 벗어나야 치료가 제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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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정성주

형식 미니시리즈 드라마

​제작 2025년 예정